


코엑스 국제스포츠산업전시회 2026에 다녀온 뒤늦은 후기
평소 운동과 피트니스, 스포츠 산업에 관심이 있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규모가 크고 볼거리가 다양해서 인상 깊었습니다.
전시장 입구부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예약 후 간건데도 주말이라 입장 줄이 너무 길었어요.
놀이공원 줄을 방불케하는..
스포츠인이 이렇게 많았나 싶었습니다.

다만 종류가 헬스, 다이빙, 수영 위주에 치중해 있어서 아쉬웠어요.
자전거 라이딩 용품 같은 것들도 있었더라면..
피클볼 체험도 있다고 보고 갔었는데 못봤습니다.
가민 매장이 크게 있어서 관심이 갔는데, 비싸서 제대로 구경할 엄두를 못냈어요.
그리고 퐁당닷컴 다이빙 부스에도 가민이 있더라고요.
다이빙 강사분들과 방문한 분들은 할인을 받았던 것 같고요.
물론 별개로 퐁당닷컴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가민 할인을 크게 하는 중이긴 합니다.


알록달록 오리발도 팔아서 사고 싶었는데, 아직 접영단계지 오리발 단계가 아니라 패스...
다이빙용 롱핀도 이미 구매했어서 퐁당닷컴 부스가 컸는데 사진만 찍고 패스했어요

매우 전문적인 것처럼 보이는 다이빙 슈트들도 팔고, 플레타 롱핀이라고 예전에 원래 사려했던 롱핀브랜드도 왔었어요


스포츠산업 채용 부스도 있었는데, 막상 연봉까지 공개된 공고들은 신입연봉 기준이어서 아쉬웠습니다.

필리핀 다이빙센터도 왔던데 언젠가 바다에서 다이빙하는 날이 오겠죠..?


유명한 수영복 브랜드인 센티도 있었고, 이곳저곳에 수영복 파는 매장도 많았어요.
다만 저는 끈나시같은 수영복은 잘 안입어서, 사진도 빠르게 패스.

다이빙 장비 브랜드로 유명한 브랑키아는 구매줄로 북적였어요.



IANTD라는 곳은 멋진 기념품을 많이 팔길래, 다이빙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 한장 구매했습니다..!


다이빙 장비 케이스로 유명한 펠리칸도 있었고, 장비 브랜드로 유명한 투사도 있었어요.
이미 다이빙, 수영 장비는 다 구매한 뒤라 티셔츠 한장 구매한 것 빼고는 구경만 했지만
직접 보면서 구매할 분들에겐 좋았을 2026 국제 스포츠산업전시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