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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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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성비는 모르겠는 익선동 빠리가옥 리조또는 맛집 인정 빠리가옥 익선동 맛집이라고는 못하겠습니다.. 리조또 말곤 그냥 그랬어요 가성비는 별로였으니까요달팽이 아무맛 안남크렘브륄레는 얕아서 달고나 같았어요 좀더 두께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다른 곳에서 먹어본 서비스 크렘브륄레보다도 양이 적었습니다 그냥 일단 매장이 바쁘다해도 점원분도 잘 안쳐다보시고 해서 추천하지 않아요 그나마 외국인 점원분은 많이 친절하셨는데 정작 한국인분들은 ㅜ 그냥 앞만 보고 다니시는 느낌..
29펍 강남점 4호점 파스타맛집 29펍 강남점에는 지난번에 영국 느낌 나는 다른 분점을 가봤는데요. 최근에는 일본 컨셉의 29펍 강남점 4호점을 갔습니다. 노란 위스키병?들이 쌓여있는 펍 한복판이 메인이지만, 커플들이 앉아있어 따로 대놓고 사진을 찍지는 못했어요콜라가 섞인 칵테일. 말리부 콜라였나? 생각보다 콜라맛만 나는게 아니라 라임맛도 진하게 나서 고급진 맛이었어오29펍 강남점은 치킨윙봉이 맛있는데 이곳도 소스가 약간 특이한데 맛있었음..! 파스타도 면이 굵고 식감이 쫄깃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주문한 음식이 전이랑 다르긴 했지만 양은 좀 아쉽긴했던.깔루아밀크도 29펍은 독특하게 크림에 커피원두도 올려주시더라고요.29펍의 특징답게 테이블마다 입장료를 추가로 징수하시긴 했지만 나름 괜찮은 가격이다 싶었습니다 어쨌든 칵테일도 같이 먹게 ..
홍대맛집 스테이크가 맛난 빌라더다이닝 스테이크와 크렘브륄레가 맛있는 홍대맛집 빌라더다이닝. 이벤트를 잘 운영하셔서 항상 sns를 공유하거나 영수증 리뷰를 쓰면 크렘브륄레나 식전주를 주시는 이벤트중이에요. 저 식전주 병은 가져가는게 아니고 따라 드시면 재사용된다고 합니다 ㅎㅎ 4인가족이 먹어서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두명이서 먹을 때는 파스타랑 스테이크면 충분했어요. 물론 저희는 리조또도 주문했는데도 아쉬웠던.. 많이 드시는 분이나 남성분이라면 아쉬울 수 있어요. 근데 스테이크는 정말 부드러워요. 양이 많다고는 못하는데 부드럽고 소스도 맛있어서 생각나는 맛..? 두세달 사이에 두번간것 같아요. 요즘 워낙 파스타랑 스테이크 비싼 곳이 많아서 사실 이곳도 그렇게 비싼줄은 모르겠어요. 저기 촛불들은 다 전구형 촛불같고, 저녁되니 자리에 사람들이 늘었..
압구정맛집 줄서서 먹는 맥주덕후피자덕후 압구정맛집 줄서서먹는 맥주덕후피자덕후 줄서는식당이랑 생방송투데이에도 나온 맛집 닥터후스러운 입구 아파트단지 뷰지만 괜찮아요 화면으로 주문가능해서 편합니다
종각맛집 나베전문점 진가와 종각맛집 나베전문점 진가와에요 나베전문점이라 가격대는 좀 있고 입구부터 있어빌리티.. 고기가 살아있어요. 국물맛은 일본식 된장의 약한 맛이고 나베 야들야들해요 맛있었어요 나베를 다 먹으면 생면도 있는데 생면도 직접 80%까지 익힌거라 맛있어요 둘이서 흑돼지나베에 음료 때리니까 4만원대. 다른 메뉴들보단 비싸지만 고급스러운 식사 한끼 종각역 나베추천합니다
멕시코맛집 로스까보스 스테이크 Villa serena 멕시코맛집 로스까보스 지역 Villa serena 경치도 좋고 단체손님도 많이 오는 곳인데 마침 나 먹을 땐 바다 근처석엔 손님이 없었다. 랍스터랑 스테이크 먹었는데, 한국이랑 비슷하거나 좀더 싼 정도 바닷바람 느끼기 진짜 좋았던 이름 그대로 Villa serena..고요하고 좋은 곳
혜화 맛집 뎁짜이 베트남식 / 연극 언플러그드 연극 언플러그드를 보러 갔다가 늦은 시간 저녁을 먹기 위해 혜화맛집 베트남식당 뎁짜이에 갔던 날 다양한 베트남 음식이 있어요 쌀국수는 다이어트식으로 딱이기도 하고 베트남식은 그렇게 느끼하지도 무겁지도 않아서 좋아요 문닫을 시간이라 손님이 다 나갔죠 직원 분 일부가 베트남분인거 같고 분짜랑 쌀국수 맛있었어요 무난한 가성비 혜화맛집으로 딱이었던 뎁짜이.
예쁜 마라탕집 압구정로데오 마르르 압구정맛집 압구정맛집 예쁜 마라탕집 마르르 빙당설리 - 갈아만든 배맛 음료 좋아해서 시키고 친구 기다렸어요 압구정맛집 마르르는 공간이 두 군데로 분리되어 있는 실내인데 입구랑 가까운 곳은 카페처럼 꾸며뒀고 바깥이 어느정도 보여요. 물론 여기서도 식사가능 꿔바로우랑 마라탕 주문했어요 다른 마라탕집보다 위생적인게 재료들을 전부 비닐에 넣어서 무게당이 아닌 묶음당으로 파시더라구요 재료 가격은 기본 제공되는 재료가 500원짜리 개수 초과시 요금 추가되고요 오래간만에 먹었더니 맵지만 맛있었는데 사진보니 또 먹고싶네요.. 지나가던 분들은 마르르 입구가 카페랑 비슷해서 카페인줄 오해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음료만 먼저 주문하더라도 선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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