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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대 중후반의 베어파우 슬리퍼 후기.
털이 빠진다 뭐다 말이 많지만 생각보다 털이 빠지진 않았어요.

따뜻하긴 한데 가격에 비해서는 슬리퍼치곤 비싸다는게 흠.

어떻게 보면 괜찮은데 어떻게 보면 또 투박한 디자인이에요.
회사엔 못 신고 다니지만, 집 앞이나 약속있을 때
겨울에 한 번씩 신고 나갑니다.

지금은 회사가 바뀌었지만 오피스텔 같은 회사에서는 추울 때 실내에서 신기 좋은 것 같아요.
#베어파우 #베어파우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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