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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추천해서 다녀온 신림파스타맛집 루체에살레입니다.
일요일은 휴무이고 오후2시반-4시반은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요. 오픈은 11시이고 마감이 오후 10시 반입니다.
매장은 넓지는 않아서 기다리실 수도 있음 주의.
메뉴판에 나온거 다맛나보였지만
신림파스타맛집인만큼 뇨끼랑 파스타 주문!
알고보니 호텔쉐프 경력이신 사장님
식전에 나오는 신림파스타맛집 루체에살레의 식전빵
제가 먹어본 뇨끼중에 탑이었어요...
게살로제 소스랑 어우러진 감자뇨끼 맛이 ㅠ
다른 메뉴 말고 이건 또 가면 또 먹고싶은 맛
파스타도 맛있어서 일행들이랑 그릇까지 싹 비우긴 했습니다
다먹고 근처 카페에서 음료도 뿌셔서 행복했던 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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