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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가볼만한 한강진 용산카페 패션5 한강진 용산카페 패션5 SFC계열의 카페입니다 케익 및 음료종류가 다양하고 그냥 병에 파는 것도 있고 점원이 내려주는 커피도 있어요 약간 상큼한 맛이었지만 제 취향은 아닌 친구들은 맛있다고 하길래 사바사인걸로 빵도 많고 그렇지만 아까 위의 케익이 9500원이었으니 가격은 말다했죠뭐.. 두번가진 못할거같아요 고급스러운 느낌은 좋지만.
김포 라베니체카페 포레스트 포 레스트 얼마전 다녀온 김포 라베니체 카페 포레스트 포 레스트에요 아파트 단지쪽에 은은하고 예쁘게 자리잡은 카페 라베니체에 가게되서 부모님 지인분 추천으로 원래가려던 카페를 버리고 방문해봤어요 포레스트 포 레스트는 소형 애견동반도 가능한것 같았어요 한쪽에서 강아지를 동반한 분이 책읽고 계시더라구요 한쪽에서는 꽃도 파는 플라워카페라 손수 꽃을 담당하는 직원분이 꽃을 골라주세요. 꽃다발 가격은 시중 가격이랑 비슷해요. 전 밀크티를 좋아해서 밀크티를 주문했고 가족들은 각자 다른 메뉴를 주문했는데요 카페 분위기에 비해.. 밀크티맛은 우유맛이 많이 나 아쉬웠습니다 다른 음료들은 괜찮았다고 해요. 비쥬얼은 예-뻐 건너편 뷰도 이렇게 예쁜데, 문보트 휴장날이어서 눈에만 담고 왔습니다.
신사카페 메종키츠네/가로수길카페 신사카페 가로수길카페 메종키츠네 외관부터 너무 예뻤어요 입구부터 파릇파릇해서 힐링이 되는 기분 이날 좀 비가와서 야외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쿠키가격은 적당한 것 같아요 브랜드 감안하면.. 먹기 아까운 비쥬얼 브라우니도 기회되면 먹어보고 싶네요 메종키츠네가 한국브랜드는 아니지만 센스있게 컵에도 한국표시를 해주더라고요 둘이서 아주 빠르게 먹어치운 빵..ㅠ 메종키츠네 카페다보니 키츠네 제품들도 팔고있는데 역시나 다 가격대가 좀 있어요 딱히 옷이나 가방 욕심은 없어서 눈으로만 봤는데 친구는 키츠네 팬이라 작은거라도 사고싶었나봐요 둘이서 카페에서 보드게임도 하면서 잘 놀다왔어요
엠브레인 좌담회후기/좌담회알바/꿀알바 전에 갔던 엠브레인 좌담회알바 후기 몇군데 가봤었는데 엠브레인은 이렇게 생겼다 시간맞춰 가서 대기하면 불러주신다 신분증 드리고 입장 회사가 그냥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들어가면 원탁으로 둘러앉는 자리가 있다 코시국이어서 칸막이 칸칸이 되어있었을 때 찍었다 이름 있는 자리에 가서 앉으면 물도 놓아져있다. 무슨 좌담회라고는 집어서 말 못하겠지만 각각 주제에 맞는 좌담회가 있어서 묻는 질문에 답하면 된다. 좌담회 알바는 말이 중요하기 때문에 정말 생각나는대로 다 전해야 한다. 한마디도 안하려고 하면 다음엔 안불러줄지도 모른다. 실제로도 말많은 사람을 집어서 자주 불러주시는 것 같다. 당시 진행했던 주제로는 2시간에 6만원이었나 여튼 꿀알바는 확실하다.
거제도 맛집 챠오벨라/하몽피자&먹물파스타 추천! 고급 파스타&피자 맛집 거제치고는 가격대는 좀 있는 챠오벨라 인원 수에 맞춘 식전빵 제공 가격대는 좀 있었지만 파스타도 신선하고 무엇보다 다른 곳에서 먹는 먹물파스타랑 달라요 진짜 바다 재료들도 조금 들어있는 게 아니라 신선한 바다재료가 풍부하게 들어가 있고 맛있어요 샐러드 빛깔도 신선함.. 피자도 일반 피자랑 다른 피자를 주문하긴 했지만 하몽이 들어간 피자는 처음이었어요 거제 외국인들이 챠오벨라를 맛집으로 좋아한다는데 이유를 알 것 같은 맛.. 네 명이었어도 많이 시켜서 다 못먹을 줄 알았는데 맛있어서 결국 다 먹었어요 가격대가 있긴 하지만 이런 맛집이 거제에만 있는게 아까웠던 챠오벨라였습니다
조용한 샤로수길 카페 슬리핑피쉬 원래 가려던 샤로수길카페에 간만에 사람이 너무 복작대길래 대신 간 옆 카페 슬리핑피쉬에요 지나가다 몇번 보기만했는데 이곳도 빌라들 사이에 있어서 사람이 많지는 않아요 크로플이랑 오디스무디 밀크티를 주문했는데 오디스무디는 커피+오디를 섞으셨다고 하네요 의외로 조합이 좋아서 맛있었어요 노부부가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디저트도 많이 있어요 사람이 없진 않았지만 상대적으로 적어서 좋은 곳이에요
도심속 힐링플레이스 홍대카페 벌스가든 도심속 힐링플레이스 홍대카페 벌스가든 Vers 내부 인테리어도 예쁩니다 층도 많고 야외테라스 자리도 많아서 넓고, 주말쯤 가면 다 차있기도 해요 날이 안 더울 때는 밖에 앉아서 떠들기 좋고 이 자리는 정말 동남아 여행간 분위기를 내기 좋은 자리에요 디저트 비쥬얼도 예쁘고 맛있어요 밀크티 좋아하는데 여기 밀크티도 맛있고요. 과일 에이드의 경우 종종 품절사태가 있는 것 같아요 입구부터 예쁜 곳이라 세번 이상 방문해봤어요 지인 소개시켜주느라..? 홍대카페로 벌스가든을 추천합니다
하나드라이빙 방문연수/운전연수 후기 중형 승용차 25만원의 하나드라이빙 방문 운전연수 후기 4일씩 해서 총 20시간의 연수를 받았습니다 원래 10시간인데 시간을 추가했어요 그러니 총 50이 들었죠 첫날부터 고속도로였나 하여튼 멀리까지 갔어요 장롱된지 오래인데.. 옆에서 잡아주시니 괜찮았지만 일직선으로 가는것도 차폭감을 잃어서 답도 없더라고요 처음 열시간 정도는 거의 쉬는 시간도 없이 달렸어요 출퇴근 시간이 엄청 막혀서 제가 느리게 안가도 막히더라고요 물론 초반에는 제가 느려서..ㅜ 추가 시간 했을 땐 그래도 어느 정도의 곡선까진 제가 가능했어요 다만 급굴곡이라던지 주차는 결국 해결 못하고 끝났어요 원래 마지막 날은 주차인데.. 20시간 중 주차했던건 하루 그리고 핸들 잡는 법이 자꾸 제멋대로라고 하셔서 결국 그냥 모든 종류의 주차를 해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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