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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인테리어, 셀프 세면대 수도꼭지 교체 셀프로 세면대 수도꼭지를 교체했어요 스패너 사용을 잘못해서 처음에 막 잘못했는데 저렇게 잡고 시계방향으로 돌려야 수도꼭지가 빠져요 반시계로 돌리면 오히려 잠기더라는.. 기존 수도꼭지 필터에요 밥알 같은 것도 있고.. 극혐 일단 필터 색도 누렇게 변해있네요 이제까지 저런 물로 세수와 양치를 했다니 ㅠㅠ 진짜 이번에 처음 갈아본거거든요.. 원래는 수도필터는 3개월마다는 갈아줘야 한대요 정말 잘 안갈더라도 6개월..? 색이 변하는 수도탭을 산건 아니지만 파란불만 들어와도 예뻐요 수압으로 전력이 공급된다는건 다시 설명을 읽고서야 알았네요 신기.. 가성비도 좋아요 개당 4~5천원 정도. 인테리어용으로 추천합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언락2 후기 언락3시리즈에 이어 언락2를 해봤어요 가격은 뭐 3만원대.. ㅠ 중고로 빨리 다시 팔고싶네요 언락1을 사기위해. 친구랑 저는 언락3보단 언락2가 재미있었어요 3랑은 푸는 방식이 또달라요 세 게임 전부. 보드게임할 때는 항상 디저트와 함께. 친구가 아이패드에 앱을 깔아서 암호는 아이패드에서 풀었어요 진짜 후회없을 게임이고 그만큼 가치있어요 언락1도 사러갑니다
마스터키프라임 건대 와트의 숨겨진 시간 방탈출카페 건대 방탈출카페 마스터키프라임에 다녀왔어요 와트의 숨겨진 시간을 예약했고 인당 22000원 할인은 딱히 없는것 같았어요 와트시리즈는 별 세개짜리에요 입구(?)가 심상치않은데 저희는 계산대쪽 다른 문으로 들어갔어요 아 사물함에서 휴대폰 충전도 할 수 있는데, 저희 사물함은 고장인지 제꺼 하나도 충전안되있더라구요 무튼..와트의숨겨진시간은 장치랑 자물쇠가 많아요 1시간 안에 풀 수 있었는데 제가 도움이 많이 못된것 같네요 친구한테.. 그래서 5분정도 초과했지만 사진은 찍어주시더라구요 그래도 탈출했다는데 의의 사람도 찍어주시는데 초상권때문에 올리진 않아요 와트시리즈 재미있었습니다 예약 주말엔 꼭하세요 사람 많아요
내돈내산 새우의민족 랍스터와 곰새우/홈파티에 제맛/온라인주문 랍스터 어버이날 챙겨드리려고 샀던 갑성비 새우의민족 랍스터와 곰새우에요 요리라는걸 정말 귀찮아하지만 재료가 딱 정해져있으니 부수적으로 필요한건 치즈정도라 편했어요 랍스터는 물에 씻어서 둔다음 곰새우도 녹여줬어요 그리고 부위별로 자른 랍스터와 곰새우를 '뒤집어서' 쪄줍니다 저렇게 해줘야 내용물이 안나온다한것 같아요 요리 알못이지만 하라는대로 찐다음 뜸들여줬어요 많이 사진 않아서 양이 적었지만 다음에 진짜 또 먹고싶은 맛이에요 그냥 이참에 또 시킬까 ㅠ 쓰다보니 또 먹고싶네요.. 가격은 엄빠한텐 비밀
TS샴푸 비추/티에스샴푸 부작용/TS샴푸 효과없음 TS샴푸 효과가 너무 없는데다 부작용으로 가려움에 오히려 머리빠짐이 더 생겨서 쓰는 후기 탈모방지라고 하는데 전혀.. 되려 이거쓰고 더 기름지고 더 빠집니다 부작용으로 가려움증도 같이 오고요 지식인에 보면 가려움증이 되려 생겼다는 글들도 볼 수 있는데, 광고글들도 많아서 정말 신뢰 0% 박지성은 왜 이걸 광고해서 ㅠ 불투명한 크림부터 뭔가 ㅎ.. 깨끗이 씻기도 힘들고,, 집에 남은 ts샴푸들 이제 안녕..!
휴대용 도어락 잠금/이중 안전잠금장치/여행 필수품 여행 필수품으로 있으면 유용한 휴대용 이중안전잠금장치입니다 인터넷 최저가로 배송비 추가하면 7천원 정도해요 뭔가 허술하게 생겼지만 그래도 정말 안열려요 여행은 아니지만 해외로 가기전에 사봤는데요 물론 이전에는 없이도 잘 다녀봤지만 치안이 좀 더 우려되는 곳으로 가다보니 사야겠다 싶었어요 사용방법은 튀어나온 부분을 문이 닫히는 부분에 넣고 문을 닫은 상태로 동그란 걸쇠부분을 당겨서 손잡이 쇠에 걸면 되는데요 말로는 어렵지만 정말 꼭 있어야 할 여행 필수품같아요 문을 정말 때려부수지 않고선 못 열듯..
연예인식당 지노스뉴욕 압구정피자/압구정맛집 압구정맛집 지노스뉴욕 피자입니다 도끼네 가게라 연예인들이 많이 찾는다고해요 피자 종류를 반반으로 시켜봤어요 도우가 바삭바삭하고 맛있어요 외국인들이 좋아할 것 같은 기름진 그런맛 ㅋㅋ 근데 쓰다보니 또먹고싶네요
야경과 야외테라스가 예쁜 문래카페 호텔707 호텔707 옥상은 야외 테라스에요. 야경 진짜 장난 아니에요.. 사진으로도 이정도인데 ㅜ 같이 간 분이 여행온 것 같다고 좋아했어요 뿌듯 간단한 간식도 같이 나와요. 예쁜 잔에 담아주시는데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점점 마케팅 고민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QR메뉴판도 새로 생긴 것. 카페 가격이 좀 있긴한데 분위기가 예뻐서 저녁에 사람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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